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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소재 육군 50사단 낙동강연대 신축 법당인 관심사 점안식 및 낙성 법회가 25일 열렸다.
법회에는 구미불교사암연합회 회장 보광 스님(금룡사 주지)을 비롯한 법성 해운사 주지 스님, 정신 직지사 부주지 스님(자비사 주지), 묘장 도리사 주지 스님, 김태근 시의원, 박세범 구미시정책기획 실장, 이기웅 구미불자연합회장 등 구미사암연합회원 스님 및 50사단 장병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낙동강연대는 2006년부터 연대 예비군 식당에서 구미사암연합회 소속 스님들과 포교사단이 처음 법회를 봉행한 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법당이 없어 간부식당에서 법회를 봉행해 왔다. 이에 구미사암연합회 스님들이 2012년부터 낙동강연대 신축 법당 불사를 위해 모금을 통해 1억1천만원의 불사기금을 마련, 지난 1월부터 8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연면적 150㎡에 조립식 건물로 신축됐다.
서정천 50사단장은 “부처님의 자비와 은덕으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원만히 회향됐다"며 "관심사 도량이 장병들의 정신전력 강화와 심신 안정, 부처님 법음을 전하는 포교 중심도량이 될 수 있도록 전 장병들의 관심과 역량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보광 스님은 "관심사가 국가의 안녕과 국군장병의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정신문화적 가치의 큰 중심과 군포교를 담당할 수 있는 정법도량으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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