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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빛, 포항 4세대 방사광가속기 세계 3번째 준공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29일
기업인 (주)다원시스 박원순 대표이사등 20명 표창
미래창조과학부와 포스텍이 29일 포스텍 부설 포항가속기 연구소에서 포항 4세대 방사광가속기 준공식을 가졌다.
미래부는 ‘11년부터 ’15년까지 총사업비 4천298억원을 투입해 포스텍에 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건설하고, 시운전 착수 불과 2개월만인 지난 6월 14일 ’꿈의 빛‘ 으로 불리는 ’X-선 자유전자 레이저 발생에 성공한 바 있다.
과학기술 훈장은 고인수(4세대 가속기구축사업단장) 등 2명, 과학기술포장은 이흥수(포항가속기(연) 책임연구원) 등 3명, 대통령표창은 한성환(미래창조과학부 기술서기관)등 4명,
국무총리 표장은 박선순((주)다원시스 대표이사)등 6명, 장관표창은 이동헌((주)알에프피티 사장)등 20명이 수상을 했다.
이날 준공식은 첨단기술의 집약체인 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세계에서 3번째로 우리기술로 설계하고, 제작해 과학한국의 저력을 전 세계에 떨치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관기관인 포스텍은 국내 중소․중견기업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주요 핵심장치를 개발, 국산화해 약 5백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세계 가속기시장(약 5.4조)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초정밀 전자빔 위치측정장치(Cavity BPM)는 우수한 성능으로 기술 종주국인 미국의 최신 4세대 방사광가속기(LCLS-II)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4세대 방사광가속기의 준공으로, 우리나라는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물질의 미세구조와 현상을 나노미터/펨토초(10-15) 단위까지 분석해 새로운 과학영역을 선도적으로 개척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패러다임을 과거의 빠른 추격자(fast-follower)에서 혁신적 선도자(front-runner)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강력한 도구를 갖게 된 것이다.
미래부와 포스텍은 올 12월에 국내 연구진을 중심으로 해외 유수 연구자가 참여하는 데모실험을 통해 국제수준의 성능검증을 마친 후 내년부터 이용자 실험지원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 미래부는 4세대 방사광가속기의 안정적 운영과 장비의 성능향상을 위해 운영비 지원을 확대하고, 신약개발 등 가속기 활용연구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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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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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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