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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업 ㈜오리엔트정공 선정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04일
30년 역사의 자동차 부품 개발제조 전문기업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이달의 기업으로 ㈜오리엔트정공 (대표 장재진)을 선정하고 4일 시청국기게양대 앞에서 남유진 시장과 장재진 대표이사 및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기(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오리엔트정공은 자동차 변속기 및 엔진용 부품, 듀얼클러치변속기(DCT) 중 센트럴 플레이트 부품(이하 DCT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근 'ECO, Smart Car'로 일컬어지는 친환경 자동차 시장의 성장세와 함께 기업성장을 가속화 하고 있는 30년 역사의 자동차 부품 개발․제조 전문기업이다.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는 수동과 자동변속기를 결합한 것으로 연비와 변속기능이 뛰어나 하이브리드 차량 등의 친환경 자동차에 널리 쓰이고 있다.

DCT부품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천안공장을 매각 후 구미공장을 증축, 생산라인을 증설한 ㈜오리엔트정공 생산량을 기존대비 300% 증대시켜 구미공단의 자동차 부품산업 발전과 산업 다각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기업부설 연구소인‘해은 자동차부품 연구소’를 중심으로 2013년 핵심주력품목인 센트럴 플레이트 개발, 창의적 제조라인을 구축과 2015년에는 국내 최초 고진공 알루미늄 정밀주조 부품을 개발하는 등 미래형 기술 개발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 상시적인 품질 유지관리시스템을 도입, 2014년 Zero PPM(제로 피피엠)을 달성해 현대자동차 1차 부품공급업체 중 공동 1등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2002년 코스닥 주식회사 상장, 2006년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 INNO-BIZ 선정, 각종 특허출원, 특히 올해 현대자동차 1차 벤더 부품업체와 6년간 600억 원 규모의 부품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장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창의적인 연구개발과 1등 품질을 통한 고객만족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슬로건으로 삼아 구미공단의 자동차 부품산업 발전과 산업다각화에 기여하고, 세계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초우량 기업으로 거듭 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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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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