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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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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이달의 기업으로 ㈜오리엔트정공 (대표 장재진)을 선정하고 4일 시청국기게양대 앞에서 남유진 시장과 장재진 대표이사 및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기(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오리엔트정공은 자동차 변속기 및 엔진용 부품, 듀얼클러치변속기(DCT) 중 센트럴 플레이트 부품(이하 DCT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근 'ECO, Smart Car'로 일컬어지는 친환경 자동차 시장의 성장세와 함께 기업성장을 가속화 하고 있는 30년 역사의 자동차 부품 개발․제조 전문기업이다.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는 수동과 자동변속기를 결합한 것으로 연비와 변속기능이 뛰어나 하이브리드 차량 등의 친환경 자동차에 널리 쓰이고 있다.
DCT부품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천안공장을 매각 후 구미공장을 증축, 생산라인을 증설한 ㈜오리엔트정공 생산량을 기존대비 300% 증대시켜 구미공단의 자동차 부품산업 발전과 산업 다각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기업부설 연구소인‘해은 자동차부품 연구소’를 중심으로 2013년 핵심주력품목인 센트럴 플레이트 개발, 창의적 제조라인을 구축과 2015년에는 국내 최초 고진공 알루미늄 정밀주조 부품을 개발하는 등 미래형 기술 개발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 상시적인 품질 유지관리시스템을 도입, 2014년 Zero PPM(제로 피피엠)을 달성해 현대자동차 1차 부품공급업체 중 공동 1등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2002년 코스닥 주식회사 상장, 2006년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 INNO-BIZ 선정, 각종 특허출원, 특히 올해 현대자동차 1차 벤더 부품업체와 6년간 600억 원 규모의 부품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장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창의적인 연구개발과 1등 품질을 통한 고객만족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슬로건으로 삼아 구미공단의 자동차 부품산업 발전과 산업다각화에 기여하고, 세계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초우량 기업으로 거듭 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