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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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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안동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에 참가해 김천 옛날솜씨마을을 홍보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은 마을이야기 박람회는 23개 시‧군의 숨겨진 마을의 이야기와 전통문화, 역사를 발굴,소개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김천 옛날솜씨마을은 마을 주민 모두가 한가지씩 옛솜씨를 간직하고 있다는 데서 유래했다. 증산면 평촌리에 위치한 25가구의 작은 마을이지만 매년 만여명의 관광객이 농촌체험을 하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서쪽으로는 덕유산 국립공원, 남으로는 가야산 국립공원과 인접해 청정한 자연환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마을 인근에는 청암사, 수도계곡, 인현왕후길이 있어 볼거리도 다양한다.
홍보관에서는 황토염색, 압화, 목공예 등 다양한 체험 운영과 마을 대표 먹거리인 감자부각, 약단술 시식을 통해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 마을에서 생산되는 야생국화, 고사리, 도라지, 취나물, 오미자, 꿀 등 지역의 무공해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