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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근대골목에서 가진 2016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10일
구미시립 중앙도서관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립 중앙도서관(관장 백승해)이‘2016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달 30일 대구 근대골목을 탐방했다. 또 7일에는 도송중학교에서 참여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한 후속모임을 가졌다.

길 위의 인문학은 인문학의 상시 학습을 통해 공감 인문학을 확산하고 책, 현장, 사람이 만나는 새로운 독서문화의 장을 구축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국 280개 공공도서관을 선정, 시행하고 있다.
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3년째 사업에 선정돼 “대구 근대 골목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을 주제로 경북대 이재현 교수의 강연과 진행을 통해 근대골목 2코스와 관련된 인문학적 지식을 접하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강연과 탐방, 후속모임에 참가한 학생들은 교수의 탐방자료를 열심히 체크하면서 지역 근대사 탐구에 집중했다. 특히 ‘우리지역이 우리나라 역사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했었는지를 알게 했는가 하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특히 3.1만세 운동길을 거닐며,당시의 사진들을 통해 생생한 감동을 느꼈고, 국채보상운동의 선두주자인 서상돈 선생이 항일의식을 전국으로 전파하는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접하면서 항일정신이야말로 배우고 후대에 전승해야 하는 귀중한 유산임을 자각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2차 프로그램은 21일 경북대 박보영 교수와 ‘호국의 고장’에서 만나는 평화와 나라사랑 메시지로 칠곡 호국평화 기념관 일대를 돌아보게 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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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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