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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중암 김오종 선생 네번째 작품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10일
오는 23일까지 구미예(藝)갤러리에서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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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중암 김오종 선생이 이달 10일부터 23일까지 구미예갤러리에서 묵향의 짙은 향기를 전하는 네번째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공’, ‘부동심’, ‘출동’, ‘참 좋은 당신’, ‘외침’ 등 전서와 현대미술의 경계를 오묘하게 넘나들며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작품 32점을 선보인다.

10일 열린 개막전에는 윤창욱 도의원, 이한석 구미예총 회장, 권오덕 전 구미경찰서장, 구자근 전 도의원, 채동익 전 구미시경제통상국장, 송선일 구미예총 부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전시를 축하했다.
↑↑ 중암 김오종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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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종 작가는 “15세 때 아무것도 모른 채 처음 붓을 잡기 시작해 차츰 공부를 하면서 붓을 꺽을까 하는 고민도 했을 정도로 어려움도 겪으면서 그렇게 세월이 지나 지금의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자신과 붓과의 인연을 설명했다.
“아직도 작업을 하면 배가 고프다는 것을 느낀다”는 그는 “모자란 것, 보태야할 것이 많다면서 좀 더 숙연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작업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요즘 작업을 하면서 재미있고 행복도 느낀다”며 “앞으로 후세에 작품을 남겨보자는 맘으로 열심히 작업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작가는 경북 안동 출생으로 대구한의대 한문학과를 졸업, 20대 후반 국선에 특선 입상하면서 단번에 대한민국 서예계가 주목하는 인물로 급부상했고 현재는 영남 서예를 대표하는 중견 서예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그는 전통적 서예를 완벽하게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언제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정신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또 김 작가는 대구를 대표하는 서예가 율산 이홍재 선생에게 사사를 받았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 초대작가로 대한민국 서예술대전 초대작가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민국 정수 서예 문인화 대전 이사, 구미서예가협회장을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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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창욱 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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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덕 전 구미경찰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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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석 구미예총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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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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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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