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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중암 김오종 선생이 이달 10일부터 23일까지 구미예갤러리에서 묵향의 짙은 향기를 전하는 네번째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공’, ‘부동심’, ‘출동’, ‘참 좋은 당신’, ‘외침’ 등 전서와 현대미술의 경계를 오묘하게 넘나들며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작품 32점을 선보인다.
10일 열린 개막전에는 윤창욱 도의원, 이한석 구미예총 회장, 권오덕 전 구미경찰서장, 구자근 전 도의원, 채동익 전 구미시경제통상국장, 송선일 구미예총 부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전시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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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암 김오종 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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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종 작가는 “15세 때 아무것도 모른 채 처음 붓을 잡기 시작해 차츰 공부를 하면서 붓을 꺽을까 하는 고민도 했을 정도로 어려움도 겪으면서 그렇게 세월이 지나 지금의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자신과 붓과의 인연을 설명했다.
“아직도 작업을 하면 배가 고프다는 것을 느낀다”는 그는 “모자란 것, 보태야할 것이 많다면서 좀 더 숙연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작업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요즘 작업을 하면서 재미있고 행복도 느낀다”며 “앞으로 후세에 작품을 남겨보자는 맘으로 열심히 작업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작가는 경북 안동 출생으로 대구한의대 한문학과를 졸업, 20대 후반 국선에 특선 입상하면서 단번에 대한민국 서예계가 주목하는 인물로 급부상했고 현재는 영남 서예를 대표하는 중견 서예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그는 전통적 서예를 완벽하게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언제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정신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또 김 작가는 대구를 대표하는 서예가 율산 이홍재 선생에게 사사를 받았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 초대작가로 대한민국 서예술대전 초대작가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민국 정수 서예 문인화 대전 이사, 구미서예가협회장을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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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창욱 도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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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오덕 전 구미경찰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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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한석 구미예총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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