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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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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2016 황악마당축제가 대의원회(의장 서강은) 주관으로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교내 운동장과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첫째 날인 6일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과 대의원회 임원 소개, 학과 장기자랑이 펼쳐졌다. 특히 부설 평생교육원의 난타 강좌 수강생들이 특별공연으로 그동안 배운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도끼, 더콰이어엇 등의 연예인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7일에는 경, 북, 보, 건팀으로 나눠 1부에서는 축구 및 피구 결승전이 2부에서는 족구, 줄다리기, 800M 화합계주 등의 황악체육대회가 진행됐다. 경기 결과 종합우승은 경팀(간호학과)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보팀(작업치료과, 철도경영과)에게 돌아갔다.
또 ‘화합의 장’ 시간에는 황악체육대회 시상식과 구미여고 댄스동아리의 오프닝 공연, 황악 복면가요제 등이 진행됐다.
폐막식에서는 폐회선언과 함께 초대가수 원더걸스의 화려한 축하공연과 멀티불꽃쇼가 펼쳐졌다.
이은직 총장은 “경북보건대학교 개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축제라 더 의미가 있다”며, “황악인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주민과 사회적 소외자들이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계승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