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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노트7 단종, 구미공단 협력업체 비상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12일
구미경실련 ‘피해보상,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라’
ⓒ 경북문화신문

삼성전자 갤노트7이 심각한 결함으로 출시 54일만인 11일 전격적으로 단종 조치되면서 구미공단에 소재한 300여곳의 휴대전환 협력업체에 비상에 걸렸다.
이런 가운데 구미경실련이 12일, 예고없는 조기 단종에 따른 재고물량 및 연구개발 투자비용으로 피해가 심각할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삼성전자가 이들 협력업체들에 대한 피해 보상등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을 통해 세계적인 동방성장의 모범사레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구미경실련은 특히 협력업체 피해에 대한 삼성전자의 시각이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측은 “협력업체들이 갤노트7 부품만 생산하는 게 아니라 다른 기종 부품도 생산하기 때문에 크게 악화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입장인 반면 협력업체 측은 “다른 기종의 부품을 생산하고 있어 당장의 피해는 없겠지만 단종으로 인한 손실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이와관련 구미경실련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갤노트7 생산을 위해 주문해 둔 부품에 대해선 당연히 보상해야 하겠지만, 협력업체의 부품 연구개발(R&D) 투자비용도 적절하게 산정하고 신속하게 보상해야한다.”면서 “ 인기 기종인 갤럭시 S7의 출하량을 늘려주는 방법으로 이미 주문 생산해놓은 부품을 협력업체의 재고로 떠넘기고, 연구개발 투자비용까지 상쇄하겠다는 발상은 초일류기업인 삼성전자답지 못하다. 혹여 내년 초 출시 예정의 차기 기종인 갤럭시 S8 납품 때 단가 후려치기로 손실을 전가하겠다는 대책은, 절대 없어야 할 최악의 대책”이라고 주장했다.
또 “ 삼성전자는 소비자 신뢰 추락을 막기 위해 세계 각국이 리콜 등 강제 조치에 나서기 전에 2조원이라는 엄청난 손실을 감수하면서 단종이라는 과감한 조치로 선제 대응했다. ”면서 “브랜드 가치를 지키기 위한 유례없는 과감한 투자처럼,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투자라는 개념으로 받아들여 신속·적절한 피해보상에 임해줄 것을 삼성전자에 촉구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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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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