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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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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회장 류한규)와 DGB금융그룹(회장 박인규)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23회 구미 CEO포럼 조찬 세미나가 18일 구미상의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지역 기관 단체장과 상공의원,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세미나에서는 윤동한 한국콜마(주) 회장이 강사로 초빙해 '인문학이 경영안으로 들어왔다'라는 주제로 강연으로 진행됐다.
윤 회장은 강연에서 천천히 함께 한걸음씩 우직하게 걷고 목표를 향해 당당하게 나아간다는 뜻의 우보천리(牛步千里)와 힘들고 어려워도 천천히 한걸음씩 순리대로 풀어간다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우생마사(牛生馬死)등의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삶과 꿈, 성공, 기업과 리더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로 강의를 이어갔다.
특히 윤 회장은 "진정한 기업가 혹은 리더란 돈으로 대표되는 이른바 물질을 쫓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장점을 찾아 칭찬을 통해 그것을 극대화 시켜줌으로써 기업의 가치를 키우고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람이다"고 인문학적인 기업가가 갖추어야할 소양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윤동한 회장은 현재 한국콜마(주) 회장, 월드클래스300 기업협회장, 한국중견기업 연합회 부회장, 한국금융연구센터 이사장 등을 맡고 있으며, 대표저서로는 '인문학이 경영안으로 들어왔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