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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의원의 KTX 구미역 정차안’ 획기적, 힘을 얻고 있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20일
소요예산 1천4백억원▪ 소요시간 1시간 30분대
↑↑ 지난 6월, 강호인 국토부 장관과 만나 KTX 구미역 정차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백승주 의원
ⓒ 경북문화신문

백승주의원이 추진해 온 ‘경부고속선과 경부선, 구미도심간 KTX직결 운행 프로젝트’가 성사될 것으로 전망된다.
백승주 의원의 안은 대전역에서 국철을 이용해 구미역 정차방안이 가시화 될 경우 고속철이 아닌 저속철이 될 것이라는 우려를 과감하게 깨뜨린 획기적인 접근 방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을 출발해 고속철 김천분기점(서기점 223.3키로미터)에서 분리시켜 김천역을 경유해 구미역에 KTX를 정차할 경우 서울- 구미역간 소요시간이 1시간 30분으로 줄어들게 될 뿐만 아니라 소요 예산 및 시설을 확보하는 기간을 3년 여 로 단축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프로젝트로 분석된다.
여기에다 주무부처인 국토부는 물론 우호적 정치환경을 고려할 때 KTX 구미역 정차의 현실화 전망에 서광이 보이고있다.
백의원은 KTX 구미역 정차를 위해 지난 6월17일 강호인 국토부 장관과 만나 구미는 대한민국 산업화를 대표하는 국가산업단지가 자리 잡고 있는 도시로써 많은 국내외 바이어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져 기업들이 구미투자를 꺼리고 있다면서 KTX 정차의 필요성을 일관되게 강조한바 있다. 이러한 백의원의 역할은 KTX구미역 정차 실현을 위한 정부의 입장을 확인하는 의미를 지닌것이다.
이와 맞물려 철도공사와 철도시설관리공단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KTX 구미역 정차 방안을 놓고 머리를 맞대온 백의원은 지난 8월4일, 장석춘 의원과 함께 한 대통령과의 간담회에서도 “KTX에 대한 구미시민의 활용기반 개선을 획기적으로 제고하는 사업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면서 “구미종합 복합 역사를 활용한 KTX 유치”를 건의했고, 대통령은 긍정적인 검토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구미를 방문한 10월19일, 김관용 지사, 남유진 시장, 장석춘 국회의원이 배석한 자리에서도 백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KTX 구미역 정차’ 방안을 거듭 건의했고, 경제수석에게 ‘긍정적으로 적극 검토하라’는 대통령의 답변을 얻어냈다.
그렇다면 백의원이 추진하는 KTX의 구미역 정차방안이 어떤 내용이길래 시민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것일까.
지난 13일, 새누리당 구미갑구 도▪시의원 정책 간담회에서 백의원이 공개한 ‘KTX-김천- 구미연결’ 설명자료에 따르면 1차적으로 경부 고속선 김천보수기지에서 경부선간 연결선 2.2키로미터를 신설해 구미역에 KTX를 정차하도록 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선이 김천역을 통해 경부고속선에 연결된다는 점을 고려해 단기적 방안으로 구미지역 KTX 이용수요 충족을 위한 연결선 사업을 우선시행한다는 것이다.
총 사업비는 공사비 1천 132억원, 시설 부대경비 89억원, 용지보상비 47억원, 예비비 126억원 등 1천394억원이며, 경부고속선 김천보수기지에서 경부선간 2.2키로미를 신설하는데 3년 정도 경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처럼 1차안은 서울-구미간으로 구미역을 종점으로 하고 있고, 일일 5-6회 정차토록 하고 있다.
또 2차안으로는 김천보수기지에서 2,2키로미터를 신설해 경부고속선과 연결하는 동일한 방식으로 약목 보수기지에서 경부 고속선을 연결하는 선로를 신설해 대구, 부산 방면으로 구미역에 정차하는 KTX를 하행선으로까지 확대하는 내용이다.
이미 성공리에 추진한 2013년 KTX 광주역 연결선 건설사업을 그대로 도입하겠다는 취지다.
이와관련 시민들은 단기적인 KTX 구미역 정차를 위해 백승주 의원의 안이 현실화 될수 있도록 시민적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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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성사될 전망이라.... 성사되고 나서 기사 쓰지... 확답도 아니고 대통령이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겠다?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10/21 20:16   삭제
....
문자보내지 마십시오.. KTX,구미의경제적 정치적 자손심,.. 전 당장 30년을 살던 곳에서 쫒겨나게 생겼는데 무허가라는 이유로 12월달안에 집을 철거하라니오.. 삶을 터전을 잃어버리게하는 구미 싫어집니다..
10/20 15:0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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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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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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