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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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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초등학교(교장 김경훈)가 19일 경북 23개 시군의 150여명의 교육관계자를 대상으로 전 교실 및 강당에서 ‘2016 인성교육 시범학교 운영보고회’를 실시했다.
보고회는 교육부에서 요청한‘학교, 가정, 사회에서 인성을 깨우는 교육실현’이라는 연구 과제를 수행한 결과를 경상북도 전체를 대상으로 우수 실천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Angel’s Choir’ 합창단의 ‘집짓기 노래(남성수 작곡)’와 ‘고향의 노래(이수인 작곡)’ 등의 합창 공연에 이어 진행된 보고회에서 원남초 40명의 교사들은 교육과정 속에서 인성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기획한 인성중심 프로젝트 수업을 공개했다. 참관자를 대상으로 연구과제 이해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체험중심 인성수업에 활용된 연구과제 연관 5개 부스체험이 이루어졌다. 또한 실시간 소통 앱을 활용한‘연리지의 TALK to U’라는 토크쇼를 통해 연구결과 보고와 학생 핵심인성역량 함양의 시대적 교육과제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고민을 펼칠 수 있는 장도 함께 마련됐다.
인성교육시범학교 지원담당관인 황학영 경북교육청 초등과장은 “인성교육 시범학교에서 운영된 우수사례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도내의 모든 학교에서 인성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체감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켜 밝은 미래사회를 만들기 위한 교육공동체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