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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나눔! 더불어 걷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24일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나눔 걷기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가 22일 구미보에서 시각장애인, 가족봉사단, 형곡고등학교 청소년봉사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 걷기 행사를 실시했다.

2010년부터 올해로 6년째 진행되는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나눔 걷기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발판이 되고 있다.

낙동강8경으로 뽑힌 낙동강 구미보에서 진행된 나눔 걷기는 시각장애인과 봉사자들이 짝꿍이 되어 시각장애인을 태워오는 차량봉사부터 식사, 공연음악회, 산책을 함께하면서 말벗과 안내자가 되어 주는 동시에 함께 산책하며 봉사자들이 시각장애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또 포스코패밀리공원 내 광장에서 스마일링 오카나리와 금빛소리 공연단이 다양한 연주로 흥겨운 무대를 선보여 음악회 분위기를 한껏 돋우었다.
ⓒ 경북문화신문

나눔 걷기 행사에 처음 참여한 형곡고등학교 청소년 자원봉사자는 “단순한 노동 봉사가 아닌 함께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라 더 의미 있었다”며 “처음엔 낯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함께 할 수 있어 즐겁고 보람 있는 동행이었다”고 말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참여했다는 시각장애인은 “혼자서 오기 힘든 공기 좋은 장소에서 학생들과 함께 산책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6년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통합, 운영되면서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나눔 걷기 외에도 가족친화적 문화조성과 나눔, 지역의 공동체로 다문화가족과 더불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 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54-443-0541)로 하면 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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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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