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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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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태균)가 광평1차 푸르지오 아파트 및 임은동 코오롱 하늘채의 관리규약 개정안 찬반투표에 온라인투표(K-Voting)시스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11월과 올 2월, 아파트 동대표 선거에 온라인투표 서비스를 도입해 성공적으로 치른 두 아파트는 이번에도 아파트 관리규약 개정안 찬반투표에 온라인 투표를 도입했다.
투표 결과 광평1차 푸르지오아파트는 61.1%,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는 64.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온라인투표(K-Voting)는 다양한 의사결정 투표와 대표자 선출 등의 선거에서 인터넷을 이용한 PC와 이동통신 단말기(스마트폰, 일반휴대폰 등)를 사용해 투표와 개표를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공동주택 선거는 낮은 투표율과 호별방문에 따른 번거로움 및 사생활 침해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미시선관위는 온라인투표가 공동주택 선거뿐만 아니라 직능단체 대표 선출, 지자체 등의 주민의견 수렴 등 다양한 생활주변 선거에 두루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투표는 K-Voting 홈페이지(http://www.kvoting.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