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상북도 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봉화문화원이 주관한 가운데 28일 봉화군 군민회관에서 열린 제24회 경상북도 풍물대축제에서 구미문화원 선주풍물단과 오상고 풍물패 도소리가 장원을 수상했다.
도내 21개 시군 풍물단이 참가한 일반부에서 구미시를 대표해 참가한 구미문화원 선주풍물단은 절도있는 조화로움을 통해 신명나게 작품을 연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3개팀이 참가한 청소년부에서는 오상고등학교 풍물패 리가 화려하고 정열적인 풍물가락과 연행을 선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이처럼 대회에 참가한 구미대표팀이 장원을 수상하면서 세계문화유산 인 농악의 전승과 보전에 앞장서온 구미의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로 작용했다.
24번째를 맞이한 경상북도 풍물대축제는 경북의 전통과 문화를 지키고, 영남고유의 풍물가락을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매년 도내 각시군 문화원의 협의를 거쳐 개최장소를 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