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공단

구미 1공단 활성화대책 마련에 나선 백승주 의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31일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개정 작업 나서
ⓒ 경북문화신문
구미 국가1산업단지 활성화 대책을 위해 백승주 국회의원이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개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열린 국회 미래일자리 특별위원회 참석해 정부를 상대로 “노후산단의 구조고도화 사업이 조속히 완료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한 백의원은 “일자리 부족으로 국민들의 삶이 위협을 받고 있는데 고용노동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노동4법 개정을 위한 업무보고서에 명시조차 되지 않았다는 것은 전형적인 복지부동”이라고 비판했다.
백 의원은 특히 “구미 국가산업1단지의 경우 구조고도화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정부예산 부족과 민간자본 유치 실패 뿐만 아니라 사업들이 부처별로 분리되어 있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현재 구조고도화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에 대한 현안을 조속히 파악해야 한다”며 수동적 행정처리를 비판했다.

백 의원은 또 “구미 국가산업1단지는 구조고도화 사업 뿐만 아니라 재생사업 대상으로도 지정돼 있는데 재생사업 관련 사업계획도 없고, 재생사업 지구 중 일부 구역의 경우 구조고도화사업이 필요한데도 구조고도화사업과 재생사업의 중복투자를 차단한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때문에 산단 노후화 개선이 제한받고 있다”면서 “효과적인 산단 노후화 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부처별 사업성격 차별화 및 정부재원의 중복투자를 방지한 법률이 오히려 산단 노후화 개선사업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미 국가산업1단지가 안고 있는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백 의원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개정안 초안을 마련해 국회 법제실 검토를 의뢰했고, 이 개정안이 발의돼 국회를 통과하면 구조고도화사업과 재생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통해 구미 국가산업1단지 노후화 개선 사업이 크게 탄력 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업종 고도화와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구조고도화 사업의 소관부처는 산업통상자원부이며, 기반시설과 지원시설의 확충 개량을 위한 사업의 소관부처는 국토교통부이다.
이처럼 노후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이원화되면서 효율적인 사업추진의 장애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3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궁금이
2014년인가 국회 본회의 통과한 노후 산단 지원 관련 특별법 하고는 뭐가 다른가요?
10/31 23:22   삭제
달구봉
이 분은 의뢰, 전망, 지적, 비판... 이런거 참 좋아 하시나봐요... 누구나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아무나 못하는 걸 내놓으셔야지... 구미 공단, 구미시민들 상황 제대로 파악이나 하고 개정안 초안을 검토 의뢰 했다고 자랑하시는지... 대통령이 그렇게나 믿는 분이라고 스스로 얘기 한걸로 알고 있는데, 삽질하지 말고 제대로 한번 보여주시기를... 물론 기대는 안합니다만.
10/31 23:10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