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북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 154억원 신규 반영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31일
경북도 국비확보에 총력
내년도 정부예산에 대한 국회 상임위 심사가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각 소관 상임위에서 경제산업 분야 국비예산이 당초 정부안인 3천640억원에서 379억원 증액됐다고 경북도가 31일 밝혔다.

주요 반영 사업으로는 탄소산업클러스터 조성 154억원, 무인이동체 시장창출 및 기술고도화 30억원, 산업용 나노다이아몬드 제조기술 개발 20억원, K-FARM기술개발 및 연구기반구축 16억원 등 4건에 220억원이 신규 반영됐다.
또 항공전자 시험평가기반 구축 15억(39억→54억), 메디컬몰드 R&BD구축 22억(19억→41억), 기능성 점토광물산업 육성 17억원(2억→ 19억) 등 11건에 159억원이 상임위에서 증액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예산 예결위 심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11월 7일부터 예결특위소위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도는 국비확보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
정병윤 경제부지사는 31일 미방위 소속 김정재 국회의원과 예결특위 소속 박명재 의원과 장석춘 국회의원 등 지역구 국회의원실을 찾아 상임위 결과를 설명하고 지역 현안사업의 예결특위 증액을 건의했다.
특히, 미방위 심의시 서면 또는 구두 질의를 통해 지역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에 힘써준 김정재 국회의원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상임위에서 반영이 안 된 고출력고에너지 레이저 핵심기술개발 사업을 비롯해 주요 현안사업들이 예결특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도의 국비확보 현장캠프가 차려진 정석춘 의원실을 찾은 자리에서는 성장한계에 직면한 철강‧전자 중심의 단일 산업 구조를 다각화 하고 첨단소재‧스마트기기 등 신산업 조기 착근과 산업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시급함을 강조하면서 경제산업분야 16건에 대한414억원 증액을 건의했다.
또 현재 예타가 막바지 진행 중인 탄소성형부품 클러스터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국비반영이 최대한 되도록 협조 요청하고, 고출력‧고에너지 레이저(35억원), 산업용 나노다이아몬드(20억원), K-Farm기술개발 및 연구기반 구축(16억원) 등 신규 사업을 비롯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증액이 필요한 기능성 점토광물산업 육성, 항공전자시험평가기반 구축, 경량알루미늄 부품생산 기반 구축 등 계속 사업에 대해서도 국비 증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3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