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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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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북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지부장 조현자)가 경북장애인체육회 지원으로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2016년 경북지적장애청소년 방과후 펀펀 티볼교실’을 운영했다.
펀펀티볼교실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중증 발달장애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낙동강변체육공원과 엘리트 체육관에서 전문강사 및 운영요원들의 지도로 이뤄졌다.
중증장애청소년들은 티볼교실을 통해 주말 여가활용은 물론 운동을 통한 체력증진으로 건강향상, 단체 활동으로 인한 협동심 고취, 자존감 향상 등의 계기가 됐다. 또 부모와 함께 참여해 자녀와 정서적 소통의 시간이 됐다.
이희연 강사는 “운영요원 및 담당강사들이 작년에 함께 했던 기억을 되살려 이 열정적으로 지도했으며 중증장애청소년들도 밝은 모습으로 참여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들의 스포츠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