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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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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11월의 기업으로 ㈜에스티아이(대표 서태일)를 선정하고, 1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남유진 시장과 서태일 대표이사 및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11월의 기업으로 선정된 ㈜에스티아이는 다양한 제품 분야의 열처리 장비 제조 전문업체로 비철, 금속, 세라믹, 광섬유 소재 분야의 열처리 장비와 도예용 전기 가마 사업을 필두로 미래성장 동력 산업인 태양전지 및 수소연료전지 등의 에너지 분야까지 진출하며, 사업 역량 강화를 추구하고 있는 지역 강소 기업이다.
주력 생산 제품으로는 광섬유 원재료 격인 모재생산 장비로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각종 박람회 참가 등 시장 개척을 통해 올해 중국에 180억원의 수출계약 성사 이외에도 미국, 인도 등 지속적인 해외 시장 판로개척에 나서고 있다.
또 연구원의 비중을 전체 인원의 30%까지 늘려 지속적인 연구와 공정기술개발에 힘을 쏟고 있으며, 선행기술개발을 위해 매년 2~3건 국책과제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관련 기술 특허를 10건 이상을 등록 및 출원했으며, 광섬유 모재 장비 제조업체 최초로 광섬유 제조 전체 공정을 갖추어 제품의 품질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이밖에도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운영하는‘일․학습 병행제’를 경북지역에서 처음으로 시행,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 고등학교와 인력양성사업 MOU를 체결하는 등 실무형 인재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서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에스티아이는‘혁신을 통한 새로운 미래 역사창조’의 경영 이념과 끊임없는 기술혁신 및 가치창조를 바탕으로 열처리장비 분야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티아이는 2013년 500만 불 수출의 탑 수상, 2014년 대구경북첨단벤처산업대상 산자부장관 표창, 경상북도 중소기업 기술개발 부문 대상, 2015년 제52회 무역의 날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 하며 대내외적으로 기술력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