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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새마을금고, 본점이전 및 자산· 공제 7천억 달성 기원 축제의 장 마련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02일
자산 3천300억원, 공제유효계약고 2천880억원 달성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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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량새마을금고(이사장 김장수)가 본점 이전을 축하하고 자산·공제 7천억 달성을 기원하기 위한 축제의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일 신축된 도량새마을금고(야은로 374)에서 열린 한마당 큰 잔치에는 김중권 부시장을 비롯해 이태식·김봉교 도의원, 박세진 시의원, 성기조 새마을금고중앙회 수석부회장, 이정우 새마을금고 경북본부장, 김수조 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장, 지역내 새마을금고 이사장 및 기관단체장, 회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도량새마을금고 차밍댄스 회원과 풍물단 회원들의 식전공연에 이어 경과보고, 시상식, 테이프절단식 등의 1부 의식행사에 이어 축하공연 및 경품추첨 등 2부 행사로 축하와 어울림 화합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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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수 이사장은 “도량새마을금고는 임직원이 하나 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신뢰에 힘입어 자산 3천300억원, 공제유효계약고 2천880억원을 달성했다”며 “꿈과 희망을 갖고 터 잡은 이곳에서 앞으로 새로운 각오로 심기일전해 회원의 행복이 금고의 발전이라는 명제로 회원들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금고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중권 부시장과 이정우 새마을금고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은 본점 이전을 축하하며 행사를 통해 회원과 시민 상호간의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자산·공제 7천억 조기 달성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량새마을금고는 1971년 회원 36명에 9만8천원으로 출발, 지난 46년간 급변하는 대내외적 금융환경과 사회 경제적인 위기 속에서도 현재 본점을 비롯한 6개 지점 4만4천여명에 자산 3천300억원, 공제 2천880억원을 달성했다.
2015년 경영평가 경영우수상 및 지역사회 공헌 분야 전국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3월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SK(도량동 9번지)주유소를 매입해 회원 복지증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지난 4년여동안 추가적인 인원보충 없이 자산 1천 145억원과 대출 1천386억원이 순수 증가됐으며 대출 연체 비율 또한 0.08%로 감소돼 외형 뿐만 아니라 내적으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타 금융기관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금고로 자리매김했다.
또 지역민들을 위해 산악회는 물론 요가, 노래교실, 차밍댄스, 풍물교실, 주부대학 등 다양한 취미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장학금 및 경로지원사업, 방역사업과 자연보호 캠페인, 사랑의 좀도리운동 등을 펼치고 있다.
<수상자 명단>
▶경북도지사상-김장수 이사장 ▶구미시장상-정금이 과장 ▶생명유효계약고 2천500억 달성 트로피-도량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 중앙회장상-송채원 과장 ▶도량금고 감사패-최현도 교통행정과장 ▶공제 우수 임원상-금상 김기수 부이사장, 은상 이동휘 이사, 동상 길우진 이사 ▶공제 우수 홍보위원상-금상 강봉옥·권남순, 은상 김영옥, 동상 이희숙·박보경, ▶공제 우수 직원상-금상 송채원 과장, 은상 지은호 부장, 동상 홍대희 대리 ▶공제 우수 단체상 금상 원호지점, 은상 제1지점, 동상 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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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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