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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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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3일 복지환경국장실에서 구미청년회의소 정용철 회장 등 회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어르신을 위한 연탄 4천장, 이불 35채, 라면 10박스등 350만원 상당을 전달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특히 평일에도 불구하고 30여명이 청년들은 독거 어르신들이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60여 가구에 연탄과 이불, 라면을 직접 전달했다. 독거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2014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1974년 8월 1일 창립한 구미청년회의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뜻을 모은 의식 있는 청년 80여명이 참여해 오고 있다.
특히 이 단체는 지역사회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문분과 위원회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운동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김휴진 복지환경국장은 “경로효친을 실천하고 있는 구미청년회의소 청년들의 열정을 담은 따뜻한 나눔은 자라나고 있는 청소년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면서 “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랑하는 구미청년회의소가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용철 회장은 “홀로 살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따스한 겨울나기를 통해 만수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