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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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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구미지청(지청장 박정웅)이 14일 LG전자 구미사업장 및 3개의 사내협력사 노사대표와 원․하청 상생협력 선언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LG전자 노사는 협력사의 고용안정을 기반으로 한 상생협력, 협력사 노사는 LG전자의 가족으로서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아울러 LG전자 및 협력사 노사는 일과 가정이 양립하고 역량과 성과에 따라 대우받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구미지청은 이를 적극 지원키로 했다.
LG전자 구미사업장은 건강한 노사 관계 및 원ㆍ하청 상생도모를 바탕으로 TV 및 모니터, 태양광모듈 제품 등을 주력생산하고 있다. 또 LG전자노동조합 구미지부(지부장 유정종)는 2010년 1월 노사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USR(Union Social Responsibility, 노조의 사회적 책임) 헌장 선포식을 갖고 지금까지 지속적인 사업 전개를 통해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원․하청 상생 협력 선언도 그 일환이다.
박정웅 지청장은 “LG전자의 원․하청 상생 협력 선언이 구미김천지역 노사 및 원․하청의 사회적 책임 실천 운동 확산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