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6명, 2015년 34명, 2016년 29명
경북도립대학교가 11월 현재까지 총 29명의 공무원을 배출했다.
개교 이래 총 182명의 공무원을 배출한 도립대는 2014년 16명, 2015년 34명, 2016년 29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공무원 양성 특성화 대학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경북도와 시·군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공무원 특별임용제도의 운영과 심화학습실, 방학특강 등 공무원 양성을 위한 최적의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결실이라는 분석이다.
또 저렴한 등록금과 다양한 장학혜택을 통해 학생들의 부담을 완화시켜 준 것도 요인 중의 하나이다.
도립대학교의 1인당 연간 등록금은 2016년 6월 정보공시 기준 전국 전문대학 평균의 48% 수준인 243만원이며, 평균 장학금은 209만원으로 연간 40만원 내외의 학비만으로 대학을 다닐 수 있다.
김용대 총장은“ 경력경쟁 임용제도의 도입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공무원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며 “개교 20주년을 맞아 지역 명문 공립대학으로 한층 더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