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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 살고 있다는 게 자랑스러워요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18일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청소년문화탐방캠프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원(원장 김충섭)이 도내 청소년 86명을 대상으로 경북의 다양한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성을 청소년들에게 알렸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실시한 청소년 문화탐방은‘경북나들이’를 주제로 한 가운데 도청신청사 탐방을 시작으로 도산서원, 하회마을 등 안동의 유교문화탐방, 깨끗한 공기와 수려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문화관광 도시 문경에서의 옛길박물관, 석탄박물관, 철로자전거 등 경북의 우수한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또 김천 황악산 기슭에 위치한 한국불교 1천6백년의 역사와 세월을 간직한 직지사를 방문, 1천구의 아기부처가 안치돼 있는 비로전, 1천년 묵은 칡뿌리와 싸리나무 기둥의 일주문, 조선시대 대표적인 건물인 대웅전 등 찬란한 불교문화를 체험했다.

또 첨단산업 도시의 메카인 구미에서 과학체험의 산교육 요람인 구미과학관을 방문, 다양한 과학기술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명사초청 특강을 통해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경북의 정체성과 문화를 배울 수 있는 특강과 승마체험,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김충섭 원장은“도내 청소년들이 유서깊은 경북의 다양하고 우수한 역사와 문화체험을 통해 경북에 대 해 자긍심을 더욱 확고히 갖고 넓 시야를 가진 미래의 주인공으로 자라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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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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