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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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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비용을 톡톡히 절감하는 등 종합적인 육아 지원 공간으로서 큰 역할을 해 온 아이누리 구미 장난감 도서관이 개관 6주년을 맞았다.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지원한 가운데 구미YMCA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장난감 도서관은 2010년 11월 개관 이후 저렴한 비용으로 가입한 회원들에게 무료로 장난감을 대여함으로써 육아비용 절감은 물론 다양한 양질의 장난감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지역사회에 제공해 왔다.
장난감도서관은 또 장난감 대여와 함께 놀이축제, 아빠놀이 학교, 좋은 부모학교, 가족체험프로그램 등 유아▪부모▪가족을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를 계기로 참여한 인원이 1만명이 넘을 만큼 지역사회 유아와 부모들의 교육 및 문화공간뿐만 아니라 건강한 아동성장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면서 종합적인 육아지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을 얻었다.
특히 구미YMCA는 지난 2014년부터 송정동 구미YMCA 회관 2층에 아띠 장난감도서관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근거리에서 편리하게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두 곳 모두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목요일은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구미시에 주소를 둔 7세 이하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과 구미지역 보육시설은 회원가입 후 이용이 가능하다. 연회비는 가족회원은 2만원, 보육시설은 5만원이며 대여료는 없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누리 구미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www.inuri.or.kr)나 054-471-142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