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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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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경남 밀양 가나안농군학교에서 ‘공동체 인성캠프’를 열었다.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이선영)가 주관한 캠프에는 학과별 교수 추천을 받아 선정된 학생 40명과 지도교수 3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교육의 효율성을 위해 특강과 연계된 공동체 과제와 활동을 입체적으로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주도적인 삶과 실천’ 을 시작으로 의식개선과 가치관 정립, 공동체의 중요성, 자신의 비전 만들기 등의 특강과 함께 이와 연계된 공동체 생활로 현지 농장실습과 다양한 과제활동을 통해 조직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수료식에서 물리치료과 김영주(19) 양은 “그동안 미래에 대해 막연한 생각으로 살아온 것 같다”며 “자신을 돌아보며 삶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고, 구성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선영 센터장은 “화려한 스펙 보다 인성을 겸비한 인재가 우선이라는 취지로 캠프를 준비했다”며 “매년 교내에서 특강 중심의 인성교육을 진행했지만 앞으로는 체험활동과 단체생활을 통해 체감성 높은 인성교육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교육의 효율적 개선을 위한 연구와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교수와 학생의 교육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2008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