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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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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원이 21일 서울 프리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문화원상 시상식에서 종합경영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4년 종합경영분야 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에도 1차심사에서 대상후보에 오른 구미문화원은 지난 달 15일, PPT 발표 및 인터뷰 심사 등 현장심사를 거쳐 이같은 영광을 차지했다.
1978년 설립된 구미문화원은 그동안 구미의 전통민속 보존과 전승, 역사자료의 수집과 조사, 특색을 살린 지역축제와 문화학교 및 시민문화강좌 운영, 일본 오쯔시, 중국 장사시, 대만 쭝리시, 중국 광안시을 비롯한 외국 도시와의 국제문화 교류사업, 구미 옛이야기 만화책 발간사업, 구미선비 문화대학 운영, 무을풍물 전승보전, 문화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구미 지역문화발전의 허브 역할을 해 왔다.
평가에서 구미문화원이 추진 중인 이들 사업과 함께 동아리 중심의 다양한 회원활동, 문화학교와 시민문화강좌 등 회원과 시민을 아우르는 생활문화 개선사업을 전개하고 있고, 문화원중장기 발전방향을 수립해 구미 고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지역문화 발전방향을 제시한 점을 높이 샀다.
대한민국 문화원상은 2008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특수법인인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전국 229개 문화원을 대상으로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문화원을 선정, 시상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