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하영숙)가 지난 14일 향군회관 다목적홀에서 무공수훈자회 회원들을 초청해 조촐한 보훈 위로행사를 가졌다.
회원들은 무공수훈자 20여명에게 손수 준비한 식사와 음료 등을 대접하고 말벗도 되어 주며 여흥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후에는 향군회관 4층에 입주해 있는 무공수훈자회 사무실과 화장실 청소 봉사를 진행했다.
하영숙 여성회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위난 시 신명을 다해 나라를 지킨 유공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풍요를 누릴 수 있었다”며 “그 희생과 공헌에 조금이라도 감사드리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동안 무공수훈자회 구미시지회장은 "향군여성회의 정성과 봉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재향군인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원조 구미시재향군인회 회장은 여성회의 보훈 선양활동을 칭송하며 “앞으로도 향군여성회가 안보활동은 물론 위국헌신 하신 국가유공자의 예우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역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미시재향군인회 여성회는 매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병원 봉사와 분기 및 반기별로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하는 식사대접, 이발, 청소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