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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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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한국당 경상북도당이 23일 오후 2시, 구미에서 최병국, 이재오 중앙당 공동대표와 당원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당행사를 갖고 경북도당 위원장에 예윤관씨를 선출했다.
예 위원장은 수락 인사말을 통해 “위태위태하던 정치는 최순실 게이트로 불리는 국정농단 사건으로 제왕적 대통령제 폐해의 정점을 찍었다”면서 “권력을 남용했으면 당연히 책임져야하며, 이런 자들을 심판하기위해서는 우리 민초들이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모이신 당원동지 여러분은 역사에 남을 위대한 혁명가이자, 독립투사들”이라면서 “반듯한 대한민국, 상식을 공유하고 상식이 통하는 내 나라, 우리 아이들이 오늘 비록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의 꿈을 꿀 수 있는 내 조국을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예 위원장은 ‘나하나 꽃피어(시인 조동화)’라는 시를 인용하며 수락인사를 마쳤다.
창당행사를 마친 후 늘푸른한국당 최병국▪ 이재오 대표, 예윤관 도당위원장과 당원들은 최순실게이트 규탄대회와 가두 행진을 펼쳤다.
한편 이날 경북도당은 △정의로운 국가 △공평한 사회 △행복한 국민을 위한 정치를 3대 창당 목표로 제시하고, △4년중임 분권형대통령제 개헌과 지방분권 △행정구역 개편 △동반 성장 △남북자유왕래 등 4대 핵심정책을 발표했다.
늘푸른한국당 중앙당 창당준비위는 12월 8일까지 전국 17개 시·도당 창당대회를 마치고, 2017년 1월 11일 오후 2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