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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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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가 연말연시를 맞아 내년 1월까지 음주운전 특별 단속에 들어갔다.
그동안 음주운전 처발강화와 다기능 다목적 그물망식 단속등 적극적인 관리시책 추진 결과 음주운전에 따른 사고가 24.8% 감소했으나, 여전히 음주사고에 따른 사회적 손실 비용이 1조 284억원에 이르는가 하면 선량한 타인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등 그 폐해가 심각한 실정이다.
이에따라 구미서는 송년회·신년회 등 각종 모임 증가와 성탄절·해맞이 행사 등 들뜬 분위기에 편승해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음주운전 사망사고 감소추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조기에 실시하고 있다.
서병철 경비교통과장은 “음주운전 처벌기준이 계속해서 강화가 되고 있고,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가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음주운전 특별 단속을 적극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