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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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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중학교(교장 안태표)가 23일 쑥고을도서관에서 올해 한 책 하나 구미운동에서 선정된 ‘모두깜언’의 김중미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열었다.
김 작가는 옆집 이모, 옆집 아줌마 같은 푸근하고 친근한 인상으로 2시간동안 ‘모두깜언’의 내용과 관련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 작가는 ‘모두깜언’의 배경인 강화도에 살면서 보고 경험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농촌의 현실을 바탕으로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은 모두 앞으로 우리가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다며 ‘결핍’과 ‘함께’의 의미를 강조했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미리 준비한 ‘모두깜언’ 책에 작가 사인을 받으며 못다한 이야기의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다.
강연을 들은 학생들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에 나오지 않은 이야기들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모습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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