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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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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추진협의회(위원장 심정규)가 주관하는 제3기 시민문화예술 아카데미(원장 조명래)가 종강 및 수료식을 가졌다.
8월 24일, 김정학 구미 문화예술회관장의‘문화와 예술사이’를 주제로 한 강의롤 통해 문을 연 제3기 시민문화예술 아카데미는 신득렬 파이데이아 원장, 송혜영 영남대학교 디자인민술대학 교수, 남상일 국악인, 오세준 동서대학교 교수, 이창원 인디053 대표 등 국내 문화예술분야의 최고 권위자들과 지역 내 각 분야별 대표 예술인이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11월23일까지 14회에 걸쳐 실시했다.
특히 지난 23일 수료식에 앞서 진행된 시민문화예술 아카데미의 열네 번째 강사로 초빙된 조명래 영남수필 문학회장은‘문학과 함께하는 생활’을 주제로 수강생들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예술적인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문학의 기본 마음가짐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수료한 A모 수강생은“문화예술 아카데미를 통해 문화예술의 관심도가 향상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산업도시 구미에 문화예술의 색을 입혀 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정규 위원장은“지난 3개월 간 다양한 문화예술 강의를 통해 수강생들이 문화예술의 소비자로 거듭나 구미가 문화도시로 가는 길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명래 원장은 또 “시민문화예술 아카데미는 구미시민 1%를 시민문화리더로 양성하기 위해 준비한 기초과정으로써 앞으로도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문의 : 구미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추진협의회 기획단 / •전화 054-451-55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