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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내린 구미시민 문화예술 아카데미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5일
제3기 종강, 수료식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추진협의회(위원장 심정규)가 주관하는 제3기 시민문화예술 아카데미(원장 조명래)가 종강 및 수료식을 가졌다.
8월 24일, 김정학 구미 문화예술회관장의‘문화와 예술사이’를 주제로 한 강의롤 통해 문을 연 제3기 시민문화예술 아카데미는 신득렬 파이데이아 원장, 송혜영 영남대학교 디자인민술대학 교수, 남상일 국악인, 오세준 동서대학교 교수, 이창원 인디053 대표 등 국내 문화예술분야의 최고 권위자들과 지역 내 각 분야별 대표 예술인이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11월23일까지 14회에 걸쳐 실시했다.

특히 지난 23일 수료식에 앞서 진행된 시민문화예술 아카데미의 열네 번째 강사로 초빙된 조명래 영남수필 문학회장은‘문학과 함께하는 생활’을 주제로 수강생들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예술적인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문학의 기본 마음가짐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수료한 A모 수강생은“문화예술 아카데미를 통해 문화예술의 관심도가 향상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산업도시 구미에 문화예술의 색을 입혀 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정규 위원장은“지난 3개월 간 다양한 문화예술 강의를 통해 수강생들이 문화예술의 소비자로 거듭나 구미가 문화도시로 가는 길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명래 원장은 또 “시민문화예술 아카데미는 구미시민 1%를 시민문화리더로 양성하기 위해 준비한 기초과정으로써 앞으로도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문의 : 구미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추진협의회 기획단 / •전화 054-451-5505~7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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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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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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