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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성파크자이,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놓고 논란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5일
입주예정자측 "분양 계약 불이행" vs 건설사 "계약대로 이행"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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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아읍 문성2지구 도시개발구역 내의 구미문성파크자이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이 지하주차장과 직접 연결되는 엘리베이터 설치를 놓고 GS건설사와 갈등을 빚고 있다. 

입주예정자 협의회 측은 GS건설 측이 자신들의 주장을 수용하지 않자 지난 25일 오전 10시 구미시청 앞에서 입주예정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기분양 보상하라”, “준공 승인 결사 반대”라는 피켓을 들고 규탄집회를 벌였다.

현재 구미문성파크자이 아파트는 골조공사가 완료됐으며 아파트 세대 내부가 60%이상 진행된 상태로 내년 7월경 18개동에 1천138세대 규모로 준공예정이다.

입주예정자 협의회 측은 “분양당시 당시 모든 동에 지하2층 주차장까지 엘리베이터로 곧바로 연결된다는 설명과 달리 골조공사가 완료된 시점인 현재 103동 3·4 라인이 지하 2층 주차장까지 연결되지 않고 지하 한 개 층까지만 시공됐다”며 분양계약 불이행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 “이로 인해 103동 3·4라인의 입주민들은 지하 2층의 엘리베이터가 없어 외부로 통하는 승강기를 이용하면 100m이상을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GS건설측 관계자는 “기존 설계도면과 다르게 설계된 부분은 없다"고 반박했다. 또 분양계약서상에도 “지하 주차장과 연결된 층수가 동별로 상이하니 계약전 해당 평면 및 동호수를 확인하라고 고지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입주예정자 협의회측은 “문성파크자이 이후 분양된 답십리자이의 경우 102동과 109동은 지하1층까지 계획됐다는 것을 고지했다”며 “왜 구미는 답십리 처럼 명확하게 명시되지 않았겠냐며 이는 건설사측에서 스스로 잘못을 인정한 꼴"이라고 주장했다.
↑↑ 문성파크자이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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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분양한 답십리자이 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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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입주예정자 협의회측은 분양 카탈로그에는 흰색 주차선 안쪽 기준으로 주차 폭을 2.4∼2.5m까지 넓힌다고 기재돼 있는데 실제로는 주차선 중간지점 기준의 2.4∼2.5m로 공사를 진행한 것과 발코니 확장형을 선택하도록 강요한 것 등에 대해서도 사기분양과 허위광고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한편, GS건설사 측은 입주예정자 협의회측이 계약불이행이라고 주장하며 요구한 지하주차장 관제 유도시스템, 태양광 발전 설치, 지하주차장 LED등 설치 등은 도면에도 분양계획에도 없는 얼토당토 하지 않은 요구라며 협의대상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 구미문성파크자이 공사현황(11월 25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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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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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를 호구로보냐
얼마나 호구로 봤으면 이런사기를 치는지
12/01 21:2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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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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