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청와대·국회·정당

탄핵정국 ‘백승주▪장석춘 국회의원 입장 밝혀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8일
구미경실련 ‘김진태식 돌출발언 우려’
ⓒ 경북문화신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절차가 다음 달 2일 혹은 9일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구미경실련이 28일 백승주▪장석춘 국회의원에 대해 탄핵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구미경실련은 지난 25일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대통령 지지도가 3주 연속 5%에서 3%로 떨어졌고, 박근혜 대통령을 믿었던 만큼 실망과 분노가 큰 텃밭인 대구·경북에선 전국 평균치보다도 낮은 지지율 3%를 나타나는 등 대통령으로서의 존재가치가 상실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따라서 백승주(구미갑), 장석춘(구미을)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이러한 민심을 진중하게 받아들여 탄핵에 대한 찬반·기권·불참 등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구미경실련은 또 공개질의서를 통해 탄핵 입장의 대시민 공개를 요구하는 취지는 ‘190만 시위에 연행자 ‘0’’이 상징하는 국민들의 평화적 대통령 퇴진운동의 종결 카운트다운이라는 국가 중대사의 목전에서 지역구 당원들이나 시민들의 의견수렴 공청회는 못하더라도 찬반·기권·불참 입장 표명을 통해 가장 기본적인 ‘유권자 알권리’ 정도는 존중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구미경실련은 또 공개 질의서를 낸 또 다른 이유에 대해 ‘사드·김제동 황당 발언’으로 온 나라에 구미시민의 명예를 실추시킨 전력이 있는 ‘진박’ 백승주 의원이 ‘제2의 김진태’식 돌출 발언으로 또 다시 구미시민의 명예를 실추시킬 수도 있다는 우려에서 나온 선제적 대응이라고 밝혔다.
또 백승주 의원의 사드·김제동 황당 발언과 남유진 시장의 불통·과잉 박정희 100주년 사업이 중앙언론에 부정적으로 자주 보도되면서 구미시민들이 가장 자존심 상해했던 점은 “그런 국회의원·시장을 뽑은 시민은 어느 도시 시민이야? 구미시민이네!”라는 국민들의 냉소적인 반응을 시민들이 떠안아야했던 점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구미경실련 공개 질의서>
■백승주·장석춘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한 입장을 구미시민들에게 공개적인 방법으로 밝혀라.
■지난 14일 새누리당·민주당·국민의당이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특검법)’을 합의하고,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킬 당시 일부 새누리당 의원들이 이미 14일 합의한 ‘특검 후보 2명 모두 야당 추천’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표결에 집단적으로 불참했고, 백승주·장석춘 의원도 불참했는데 그 이유를 함께 밝혀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김교봉
분명히 밝혀야한다 시민을 배반하고 정권의 개가되는자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것이다
12/06 12:59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