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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당당한 권익 대변해 나가겠다!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8일
김동의 위원장 제18대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 당선
ⓒ 경북문화신문
한국노총 구미지부(의장 원종도) 제18대 의장에 김동의 LG 이노텍 노동조합 위원장이 당선 됐다.

한국노총 구미지부는 25일 지하 대강당에서 재적 대의원 117명중 108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독으로 입후보한 김동의 위원장에 대한 의장 찬,반 투표를 실시해 찬성 103표 ,반대 5표로 제18대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에 따라 95%로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된 김 위원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3년간 한국 노총 구미지부를 이끌어 가게 됐다.
↑↑ 김동의 신임 의장
ⓒ 경북문화신문

김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난 두 달 여간의 선거 기간 동안 각 회원 조합을 방문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면서“대의원들과 10만 노동 가족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보답 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를 찾고 제시한 공약들은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또“앞으로의 3년을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 시간으로 생각하고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지금 받은 박수 소리가 한결 같을 수 있도록 구미지부의 발전과 근로자들의 당당한 권리를 대변 하는데 모든 열정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노총 제18대 의장으로 선출된 김동의 위원장은 1988년 LG 마이크론의 전신인 금성 마이크로닉스에 입사해 1995년 노동조합 5· 6대 사무국장과 1999년 제8대 위원장, LG 이노텍과의 합병 이후인 2010년 초대 구미지부장, 2013년 2대 지부장을 거쳐 현재 LG 이노텍 노동조합 위원장으로 있있으며, 지난 2015년 에는 24년간 무분규를 통한 노사 평화 정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동탑 산업 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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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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