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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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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구미지부(의장 원종도) 제18대 의장에 김동의 LG 이노텍 노동조합 위원장이 당선 됐다.
한국노총 구미지부는 25일 지하 대강당에서 재적 대의원 117명중 108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독으로 입후보한 김동의 위원장에 대한 의장 찬,반 투표를 실시해 찬성 103표 ,반대 5표로 제18대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에 따라 95%로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된 김 위원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3년간 한국 노총 구미지부를 이끌어 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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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의 신임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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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난 두 달 여간의 선거 기간 동안 각 회원 조합을 방문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면서“대의원들과 10만 노동 가족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보답 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를 찾고 제시한 공약들은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또“앞으로의 3년을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 시간으로 생각하고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지금 받은 박수 소리가 한결 같을 수 있도록 구미지부의 발전과 근로자들의 당당한 권리를 대변 하는데 모든 열정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노총 제18대 의장으로 선출된 김동의 위원장은 1988년 LG 마이크론의 전신인 금성 마이크로닉스에 입사해 1995년 노동조합 5· 6대 사무국장과 1999년 제8대 위원장, LG 이노텍과의 합병 이후인 2010년 초대 구미지부장, 2013년 2대 지부장을 거쳐 현재 LG 이노텍 노동조합 위원장으로 있있으며, 지난 2015년 에는 24년간 무분규를 통한 노사 평화 정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동탑 산업 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