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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자동제세동기 법적의무 설치대수의 73%에 불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9일
신도청 내 자동제세동기 위치표시조차 없어
노인인구가 증가하면서 급성심정지 환자 발생이 매년 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환자의 골든타임 5분을 지키기 위한 자동제세동기( AED)의 설치가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지적됐다.
28일,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원에 따르면 자동제세동기의 법적의무설치대수가 1천221대임에도 불구하고, 도내에 설치된 자동제세동기는 법적의무대수의 73%인 892대(2016년 7월말 현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군별 법적의무대수 구비율은 봉화 128%, 울릉 127%로 법적의무대수보다 많이 구비되어 있는데 반해, 안동 82%, 경주 45%, 울진 30%로써 법적의무대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동제세동기에 대한 관리도 심각한 수준이다. 2008년 이전에 경북에 설치된 노후 자동제세동기가 총 267대로 전체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군다나 자동제세동기는 배터리와 패드를 일정기간마다 교체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위한 예산이 제대로 배정되지 않아 설치 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아울러 현재 하루 평균 약 2천명의 도민이 찾고 있는 안동 신도청의 경우에도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다.
방문객의 상당수가 고령자임에도 불구하고, 배치되어 있는 자동제세동기는 단 1대에 불과하고, 이마저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작동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특히 골든타임 5분 이내에 사용해야 하는 자동제세동기의 위치가 제세동기위치 알림앱(APP)에는 대구 산격동으로 나오고, 신도청에는 제세동기 위치를 알리는 표지판이 없는 등 응급상황에 대한 인식조차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장대진 도의원은 매년 급성심정지 환자의 약 70%가 가정에서 발생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동제세동기는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배치돼 있어 가정에서 급성심정지가 발생했을 때 긴요하게 사용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실제 경상북도의 경우 2013년에서 2015년까지 경상북도에서 6천746건의 심정지환자가 발생했으나 일반 도민이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한 횟수는 단 2회에 불과한 실정이다.

장 의원은 “도민의 복리와 안전보장은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책무”라면서, “빠른 고령화와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도민의 건강과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한 상황이다. 도민의 안전에 관련된 것은 작은 것 하나도 소홀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위급한 순간에 도민들이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하고, 일반가정에도 자동제세동기를 보급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도차원의 대책마련을 요
구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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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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