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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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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는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체험․공연․전시․체육 등 30여개 행사들이 경북 전역에서 펼쳐진다.
12월 1일, 월드 오케스트라 초청 시리즈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5일부터 11일까지 포항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제32회 포항청년 작가회 정기전이 열린다.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는 제47회 경상북도 산업디자인 전람회를 관람할 수 있고, 12월 9일 칠곡 교육문화회관에서는 다부동전투를 배경으로 제작된 창작뮤지컬 ‘55일’을 보며 가슴 벅찬 호국정신을 되새겨 볼 수 있다.
12월 17일에는 흥겨운 우리 가락에 맞춰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성주 풍류한마당이 성주군 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르고, 12월 21일에는 삼국시대 석가탑에 얽힌 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무용극 연리지를 포항 대잠홀에서 만나 가슴을 녹여줄 뜨거운 사랑을 체험할 수 있다.
2016년을 마무리하는 송년행사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12월 16일 안동 문화예술의 전당에서는 경상북도립예술단의 기획공연 경북도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그린안동콘서트, 12월 21일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는 도립국악단 제135회 정기연주회가 열리고,이어 12월 23일에는 경주 시민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선을 보인다.
특히, 12월 31일부터 2017년 1월 1일까지 포항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는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이 펼쳐진다. 특히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솟아오르는 붉은 태양을 바라보며 힘차게 정유년을 맞이할 수 있는 멋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