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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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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천면(면장 문창균) 인건협(회장 손상구) 회원 10여명이 27일 난방시설 고장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가정을 방문,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노후된 연탄보일러를 교체하고 배관공사에 이어 고장난 냉장고를 새 것으로 바꾼 회원들은 방풍․ 방한공사에 이어 청소까지 했다.
집수리 서비스를 받은 김모씨는 “연탄보일러가 고장나서 올겨울을 어떻게 날까 많이 걱정했다”면서 “ 보일러 교체와 연탄 지원은 물론 집수리와 청소까지 해 주신 회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인테리어와 건설업을 하는 모임으로 1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인건협은 20여년 전부터 매월 일정 회비를 모아 후원 및 재능기부를 해 오고 있다.
한편 문창균 면장은 “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능과 시간을 내 주신 인건협 회원 여러분과 구미장애인 종합복지관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