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김천시 아포읍(읍장 김병진)이 이장 및 자율방범대원, 읍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달 29일 덕일한마음 아파트에서 실거주 미전입세대를 대상으로 15만 인구회복을 위한 전입 활동을 전개했다.
아포읍은 구미시와 혁신도시 사이에 위치해 있는 지형적 특성상, 외지출근 근로자가 많아 자발적인 전입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따라 이들에게 전입을 독려하기 위해 어깨띠를 두르고 직접 방문을 한 참여자들은 또 퇴근하지 않은 가정에는 인구전입 안내문을 붙이는 등 인구전입 활동에 나섰다.
김병진 읍장은 “시민의 협조 없이는 15만 인구회복이 어렵다.”면서 “ 여러 가지 사정으로 주소를 타지에 두고 있지만 김천사랑을 몸소 실천해 김천 15만 인구회복운동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전입 독려반을 편성해 원룸, 기업체, 학교, 경로당 등 1일 1방문을 통해 인구증가에 박차를 가하고 각종 회의 및 행사에서 지속적인 홍보를 하는 등 인구 늘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