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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생가보존회장 피살 이후 구미시의 대책은?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01일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도 좋지만...
ⓒ 경북문화신문

1일 오후 3시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면서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기념사업을 준비해 온 구미시에 비상이 걸렸다.
2008년 3월 26일 생가를 관리하던 생가보존회장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데 이어 또 다시 생가에서 방화사건이 발생하자, 시 차원의 방호대책이 안이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10분만에 진화됐다. 하지만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영정이 놓인 추모관이 전소됐고 추모관 옆의 초가지붕도 일부 소실됐다.
경찰은 방화 용의자인 백모씨(남성·48세)를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수원에 거주하고 있는 백모씨는 지난 2013년 12월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에도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돼 대구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008년 3월 26일 오후 6시 15분경에는 생가 마당에서 생가보존회장(81)이 얼굴과 목, 가슴 부분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생가 보존회장 피살 사건에 이어 영정이 놓이 추모관이 전소되는 화재가 발생하자 상모동 주민 A씨는 “생가보존회장이 피살된 2008년의 악몽을 잊지 않고 방호 체계를 철저히 했더라면 이번 사건을 막을 수 있었다”면서 “100주년 탄생 기념사업을 앞둔 시점에서 생가에 방화가 발생하도록 허술한 관리를 해온 구미시를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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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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