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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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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구미시 전우회(회장 최병섭)가 지난 2일 구미웨딩 본관 4층에서 남유진 시장과 백승주,장석춘 국회의원, 김익수 시의회 의장 및 전우회 가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대 회장 이·취임식 및 2016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최병섭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동안 봉사활동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앞으로 신임회장을 도와 지역발전에 일조하는 해병 전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일하 신임회장도 취임사를 통해 “선배들이 이룩한 전통을 계승해 불굴의 해병대 정신으로 회원 모두 하나로 뭉쳐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언제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최고의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병대 구미시 전우회는 야간 방범순찰활동, 청소년 선도활동, 지역축제·행사 교통질서 유지등의 봉사활동 이외에도 여름철 낙동강 수난구조 활동을 통해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모범적인 단체로 지역사회 안전증진에 큰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