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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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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봉곡 119 안전센터 개소식이 7일 열렸다.
원평119안전센터 관할이었던 봉곡지역에 안전센터가 건립됨으로써 화재나 재난발생등 위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
봉곡동, 선기동, 수점동, 부곡동 등 4개동(인구 29,096명)을 관할하게 될 봉곡119안전센터 초대 센터장에는 김유수 소방경이 임명됐다. 또 이곳에는 펌프차, 물탱크차, 구급차, 순찰 등 소방차 4대와 19명의 소방대원이 배치돼 체계적인 재난대응체제를 갖추고 주민밀착형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진우 구미소방서장은 “봉곡지역은 대형건축물 건설 및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소방수요가 늘어나는 지역”이라면서 “119안전센터 개소를 계기로 양질의 소방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회 안전망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곡119 안전센터 개소에는 지역 출신인 이태식 의원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