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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교통망 건설에 4조 304억원 확보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07일

경상북도가 신도청 시대를 맞아 추진해 온 사통팔달 전(田)자형 교통망구축이 한층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2017년 도로․철도 등 교통망 확충사업 4조 304억원의 예산중 고속도로․국도 등 도로망 구축 1조 8,062억원, 철도망 확충 2조 2,208억원, 울릉공항건설에 34억원이 투입된다.
내년도 반영된 신규사업 중 영일만 횡단구간 등 8개 사업은 설계를 추진하고, 설계가 완료되는 포항~안동 구간 국도 등 11개 사업은 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특히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중 민자 추진구간으로 남아 있던 영일만 횡단구간(17.1km)은 지난 해에 이어 20억원이 반영돼 울산~포항간과 포항~영덕간을 연결하는 고속도로건설에 탄력이 붙게 됐다.
또 경북 동남부권과 신도청 지역을 최단거리로 연결되는 포항~안동1-1 국도 4차로 확장사업이 신규로 반영돼 현재 실시설계가 마무리 중인 포항~안동2 국도4차로 확장사업과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분야별 투자계획으로는 고속도로의 경우 포항~영덕간 1천529억원, 영일만횡단구간 20억원, 영천~언양간 경부고속도로 1천501억원, 대구외곽 순환고속도로 2천51억원, 상주~영천 민자고속도로 마무리사업 3천230억원 등 5개 지구에 8천181억원이 투입된다.
내년 6월 개통 예정인 상주~영천간 민자고속도로는 국토의 동남부 5개 고속도로와 연결돼 고속도로 이용 효율성과 이용자의 편익을 크게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상주~영천 구간은 기존의 경부고속도로 이용 시보다 운행거리 32km, 소요시간 21분이 단축된다. 이에따라 경부고속도로 대구‧구미권역 교통 혼잡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고속도로 기능을 보완하는 간선도로망인 국도는 33개 지구에 5천715억원을 확보했다. 올해 다인~비안2, 풍기~도계, 고령~성주2, 3 등 4개 구간이 준공예정이고 내년에는 11개 구간을 신규로 착수하게 된다.
포항~안동2, 삼자현터널, 고로~우보, 김천~구미, 매전~건천, 청도~밀양2, 군위~의성 7개 구간을 착공하고, 포항~안동1-1, 양남~감포, 북영천~선천리, 병포교차로 등 4개 구간은 신규로 설계를 실시할 계획으로 국도건설 사업도 활기를 띠게 됐다.
국토의 모세혈관 기능을 하고 있는 국가지원지방도사업은 14지구에 1천63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도에서 직접 시공한다. 축산항~도곡, 상원~청하, 효자~상원, 포항~안동1-2 등 4개 지구는 공사를 착공하고 강구대교는 신규 설계 예정이다.
특히, 울릉일주도로는 미개통 구간을 2018년까지 개통하고 기존도로 개량사업도 병행해 전 구간을 2020년까지 완전 개통할 계획이다.
국도대체 우회도로사업은 12개 지구에 2천385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경주(내남~외동, 효현~내남)와 영주(가흥~상망) 3개 구간의 국도대체우회도로는 2017년 준공 예정이며, 김천(양천~대룡)은 신규로 반영됐다.
도는 특히 철도분야에 총 11개 사업 2조 2천208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철도 르네상스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동해중부선 50천69억원, 동해남부선 3천375억원, 중앙선복선전철화사업 7천80억원, 중부내륙선 2천876억원, 영천~신경주복선전철 1천95억원 등 대규모 예산이 투입돼 고품질 철도서비스가 제공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KTX 구미역사 연결사업의 연구용역비 3억원이 신규로 반영됐다. 도는 사업이 완료될 경우 구미국가산업단지(1~5단지)의 투자유치 활성화가 기대된다면서 신구미역 신설 전까지 지역민의 KTX 이용불편이 어느 정도 해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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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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