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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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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따른 지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안정과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지역안정대책반을 구성· 운영키로 했다.
시는 부시장을 총괄반장으로 ▲지역안정대책팀 ▲지역경제대책팀 ▲생활안정대책팀 ▲동절기현안대책팀을 구성해 공무원 비상태세를 확립하고 현안업무의 차질 없는 추진과 민생안정대책 등을 추진하기 위해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울이도록 했다.
한편, 시는 주말인 11일 오전 11시, 시장 주재로 지역안정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해 관련 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또 지역사회 안정을 위한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남유진 시장은 “공직자 본연의 자세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복지부동·일탈행위·소극행정 행태를 중점 검검해 행정 누수를 방지하고, 특히 분야별 취약지 등 현장사전점검을 통해 시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비상근무 태세에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