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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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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우정사업조달센터를 시작으로 2016년 12월 현재 12개 공공기관이 김천 혁신도시로 이전을 완료했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전국 혁신도시 중 최초로 2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립한 산학연유치지원센터는 2015년 12월 준공한 가운데 2016년 2월 15일부터 운영 중에 있다. 특히 이전공공기관 조기정착 지원과 산학연 클러스터 투자유치 활동을 비롯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는 등 타 혁신도시와는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분양은 총면적 30만7,449㎡중 46%를 이전공공기관과 이전공공기관 협력업체, 대학교, 연구소, 기업체, 지식산업센터 등에 공급했다. 잔여 필지는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 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통해 조기에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산학연유치지원센터는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의 이사비 지원, KTX 이용요금 지원 등 각종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아울러 최고의 의료․복지․문화․주거안정과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있다.
최대진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조기에 활착해 경북혁신도시가 전국최고의 모범 혁신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상의 정주여건을 마련하겠으며,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 조기 공급으로 혁신도시가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