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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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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지난 6일 제249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안전문화운동 협의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황금시장에서 겨울철 안전사고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날 행사는 전통시장의 화재예방은 물론 전통시장 이용객들의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안전생활실천 시민연합 및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120여명과 시장상인, 공무원등 150여명은 화재예방을 생활화 하자는 현수막과 피켓 등을 들고 가두행진에 나섰다. 이어 각 상가에 겨울철 화재, 대설, 한파 대처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안전사고예방을 당부했다.
특히 전열기구 사용 및 빙판길 주의를 당부한 이들은 점포앞의 눈을 바로 제설해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성규 부시장은 “전통시장의 시설이 노후되고 소방차도 진입할 수 없을 만큼 비좁아 항상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면서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