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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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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악협회와 Yes Gumi 7대륙 세계최고봉 원정대가 지난 9일 선산출장소에서 산악전시 물품 기증서를 전달했다. 7대륙 세계최고봉 원정에 사용된 산악전시 물품을 기증받은 시는 자랑스런 도전정신을 기리고 그 의미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기증된 산악물품은 내년 5월 개장되는 산동면 인덕리 일원 구미에코랜드 내 산림문화관에 전시돼 방문객들과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산악인들의 원대함 꿈을 실현해 내는 자긍심과 도전정신을 통해 배움의 장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Yes Gumi 7대륙 세계최고봉 원정대는 국내 최초 지자체 단일 ‘7대륙 최고봉 등정’이라는 원대한 꿈을 갖고 구미 시민의 염원을 담아 2012년7월 23일 유럽 엘브루즈(5,642m) 출범을 시작으로 2013년 아프리카 킬리만자로(5,895m), 2014년 북아메리카 매킨리(6,194m), 2015년 아시아 에베레스트(8,848m)등반에 도전했다.
이어 올해 1월 남아메리카 아콩카구아(6,962m)와 7월 오세아니아 칼스텐츠(4,884m) 등반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8년까지 남극 빈슨메시프(4,897m) 등정을 마지막으로 7대륙 완전정복을 달성하기 위해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이날 6대륙 원정 성공지의 yesgumi시기, 구미시산악협회기, 정상에서 자져온 돌, 등정 물품 등 64점에 대한 기증서를 전달한 최성모 구미시산악협회장 등 30여명은 7대륙 세계최고봉 원정대의 경과보고 및 비전에 대하여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