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곡중학교(교장 안태표)와 현일중학교(교장 장상용)가 8일 교육부의 ‘제14회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에 선정됐다.
교육부는 ‘교실수업개선을 통한 행복교육 실현’을 주제로 제시한 학교 사례 중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우수 사례로 추천한 287편을 대상으로 서면심사, 현장실사, 최종심사 등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100개교를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정했다.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는 학교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통해 교육과정 편성·운영 우수사례를 발굴해 표창함으로써 학교 교육력을 향상시키고, 교실 수업 방법 개선을 통한 창의․인성교육 및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동걸 교육장은 “교육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에 구미 지역의 2개 중학교가 선정된 것은 그동안 교육과정 다양화로 수업 및 평가방법 개선 노력이 결실을 거두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배움과 나눔이 행복한 인재 육성 yes 구미 교육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