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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외고 이동규군, 대구·경북 수능 수석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12일
표준점수 544점, 국제 금융전문가가 꿈
ⓒ 경북문화신문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결과가 지난 7일 발표된 가운데 대구·경북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학생은 경북외국어고등학교(교장 김영민) 3학년 이동규 군이다.
이 군은 국어, 수학 나형, 영어, 사회탐구(법과정치, 경제) 한국사 과목에 응시해 국어와 수학에서 각각 한 문제씩 틀려 표준점수 544점을 받아 대구경북에서 인문계 자연계를 통틀어 전체 수석을 차지했다.

이 군은 2014년도에 경북외고 영중과에 입학해 자기주도적 학습에 힘을 쏟았고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학교수업과 방과 후학교, EBS교재 중심으로 공부를 해왔다고 한다. 이 군은 학습활동뿐만 아니라 동아리 활동에서도 최선을 다해 활동했다. 특히, 2학년 때 시사토론동아리‘ALOP’의 장이 되어 교내토론대회를 직접 주최했고 경제자율동아리‘코펙’을 만들어 토요일 격주마다 다양한 경제 주제와 원리에 대해 토론했다. 수학자율동아리‘순수’에서도 자연계 수학을 탐구하는 등 열의 있는 모습을 보였다.

국제 금융전문가가 꿈인 이 군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세계적인 상거래 사이트 이베이(www.ebay.com)에서 여러 나라의 화폐를 수집하고, 부전공인 중국어도 열심히 공부해 HSK 자격증을 획득하는 등 꿈을 키워왔다.
 "서울대 경제학과에 입학해 더 깊이 공부를 하고 싶다"는 이 군은  “항상 자신을 믿어주시고 홍삼 등 건강식품을 챙겨주셨던 부모님, 훌륭한 가르침으로 일깨워 주신 선생님과 힘든 환경 속에서도 함께 꿈을 키울 수 있었던 경북외고 19기 친구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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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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