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관광

구미문학 27집 출판기념회 성황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13일
구미문학상 나동훈, 김홍섭 공동수상
ⓒ 경북문화신문
(사)한국문인협회 구미지부(지부장 나동훈)가 10일 호텔금오산에서 윤창욱 도의원과 박찬선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문학 27집 출판기념회 및 송년회를 가졌다.

행사는 1부 구미문학상 시상식에 이어 2부 시낭송 및 축하연주 , 3부 스포츠댄스, 노래 등 공연으로 마련됐다.
이날 나동훈 지부장과 김홍섭 부지부장이 구미문학상을 공동 수상했으며 유영숙 시 분과위원장과 김수희 사무처장, 김차경 시낭송 분과위원장이 표창장을 수상했다.
ⓒ 경북문화신문

나동훈 지부장은 “문인들은 끝없이 방황하고 상처받지만 그 속에서도 문운을 싹 틔우고 열정적으로 희망을 찾아갔다"며 "불확실한 내일이 아니고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최선을 다한 회원들이 고맙다"고 말했다.   

박찬선 부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야은 선생의 충절이 이어진 금오산 자락에서 구미문학 회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어려운 때이지만 가장 중심은 인간이고 문학의 중심 역시 인간이라며 구미문학 27집에 이러한 고유한 정신이 녹아있음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1989년 출범한 한국문인협회 구미지부는 1990년 '구미문학'을 창간해 매년 1회씩 발행, 각종 문학 강좌 및 문학 강연, 구미예술제의 하나로 행해지는 한글백일장, 시 암송대회, 시화전을 비롯한 전시회 등을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1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구미시, LB세미콘㈜와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
학서지 생태공원 같이 걸어요!..
구미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금강아트 황영만 대표, 경북 옥외광고 디자인공모전에서 금상 수상..
상주시,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 열려..
경북교육청, 경산과학고 영재학교 전환 추진..
상주시,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초청특강...선착순 150명..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