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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 울려퍼진 자연사랑 하모니!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20일
에코그린합창단, 도민환경음악 페스티벌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전화식) 에코그린합창단(지휘자 최은진)이 13일 오후 7시 30분부터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에코그린합창단과 함께하는 도민 환경음악 페스티벌’을 열었다.

경북도 환경문화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4회째를 맞는 환경음악 페스티벌은 ‘자연 그리고 하모니’를 주제로 환경음악을 통한 환경과 문화의 융합으로 경북도민의 행복시대 전개를 위한 자연사랑, 환경보전, 나라사랑 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과 윤창욱·김봉교·이태식·이홍희· 김지식 도의원, 정하영 시의원, 조남월 경북 환경산림자원국장 등 관객 1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에코그린합창단의 정기연주회와 함께 경북도내에서 활동하는 합창단과 연주단의 특별공연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포항여성실버합창단’과 구미 ‘초록별소년소녀합창단’, ‘성주군소년소녀합창단’, 대경지역 성악가들로 구성된 ‘벨라루체앙상블‘, 폴란드 국적 바이올리니스트 ’구텍‘, ’코리아윈드필하모니 금관5중주‘, ’구미시공무원 하모니합창단‘ 등은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아름다운 환경음악 공연을 펼쳤다. 피날레 공연으로 250여명의 전 출연진이 모두 함께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세상”과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을 선보여 관객으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특히 '녹색생활실천 체험행사(캠페인)’가 부대행사로 함께 진행돼 종합적인 환경축제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환경보전의식 고양과 경북의 선진 환경보전 정책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
ⓒ 경북문화신문

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합창공연이라는 선입견을 갖고 참석했는데 멋진 퍼포먼스와 함께 마치 뮤지컬처럼 관객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공연이라 너무 좋았다”며 “환경보전을 꼭 실천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화식 원장은 “제4회 에코그린합창단과 함께하는 도민 환경음악 페스티벌 이라는 환경음악 축제를 통해 경상북도민의 환경보전 의식 고양과 도민 대화합의 기회의 계기다 되길 바란다”며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환경합창단 에코그린합창단의 합창을 통한 환경보전 의식 고양의 행보에 도민의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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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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