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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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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전화식) 에코그린합창단(지휘자 최은진)이 13일 오후 7시 30분부터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에코그린합창단과 함께하는 도민 환경음악 페스티벌’을 열었다.
경북도 환경문화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4회째를 맞는 환경음악 페스티벌은 ‘자연 그리고 하모니’를 주제로 환경음악을 통한 환경과 문화의 융합으로 경북도민의 행복시대 전개를 위한 자연사랑, 환경보전, 나라사랑 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과 윤창욱·김봉교·이태식·이홍희· 김지식 도의원, 정하영 시의원, 조남월 경북 환경산림자원국장 등 관객 1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에코그린합창단의 정기연주회와 함께 경북도내에서 활동하는 합창단과 연주단의 특별공연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포항여성실버합창단’과 구미 ‘초록별소년소녀합창단’, ‘성주군소년소녀합창단’, 대경지역 성악가들로 구성된 ‘벨라루체앙상블‘, 폴란드 국적 바이올리니스트 ’구텍‘, ’코리아윈드필하모니 금관5중주‘, ’구미시공무원 하모니합창단‘ 등은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아름다운 환경음악 공연을 펼쳤다. 피날레 공연으로 250여명의 전 출연진이 모두 함께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세상”과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을 선보여 관객으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특히 '녹색생활실천 체험행사(캠페인)’가 부대행사로 함께 진행돼 종합적인 환경축제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환경보전의식 고양과 경북의 선진 환경보전 정책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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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합창공연이라는 선입견을 갖고 참석했는데 멋진 퍼포먼스와 함께 마치 뮤지컬처럼 관객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공연이라 너무 좋았다”며 “환경보전을 꼭 실천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화식 원장은 “제4회 에코그린합창단과 함께하는 도민 환경음악 페스티벌 이라는 환경음악 축제를 통해 경상북도민의 환경보전 의식 고양과 도민 대화합의 기회의 계기다 되길 바란다”며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환경합창단 에코그린합창단의 합창을 통한 환경보전 의식 고양의 행보에 도민의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